✍️서비스 기획 35

[스크랩]Taas, Maas, Laas가 도대체 무엇일까 외1건

brunch.co.kr/@uxuxlove/100 TaaS, MaaS, LaaS가 도대체 무엇일까 모빌리티는 지금도 진화 중! | 매년 1월만 되면 IT 회사들이 분주해진다. 바로 'CES'라는 행사 때문이다. 최근 5년 동안 TV, 모바일이 주로 등장했던 CES 쇼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회사들이 꽤 brunch.co.kr coffeepot.me/hom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12845&t=board ☕️ 4월 20일. 구독제 시장은 어디까지 클까? : 커피팟 COFFEEPOT 1. 미디어 구독제 러시, 2. 스트라이프의 성장, 3. 탄소 포집 비즈니스2021년 4월 20일 화요일웹에서 보기 라이브..

[스크랩]2021.4.21

brunch.co.kr/@trendlite/94 여성 패션 플랫폼 전쟁, 시작되다 네이버/카카오/SSG의 대리전? 그런데 승자는 무신사일지도요- | 아래 글은 2021년 04월 2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 brunch.co.kr brunch.co.kr/@mobiinside/3032 우리는 왜 메타버스를 꿈꾸는가?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 세계 ‘메타버스’의 기본적인 틀을 제시한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이후 많은 몽상가가 새로운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최근 관심을 brunch.co.kr brunch.co.kr/@trendlite/95 쿠팡이츠는 도어대시의 카피캣일까? 배달 플랫폼 1등 추..

16. 온라인 클래스 알림의 세심함 (feat.24시간)

잇다에서 신청한 온라인 클래스 알림이 도착했습니다. 알림이 오니까 그제서야 클래스를 신청했다는게 기억이 났습니다. 클래스나 강의 일정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건 사용자에게도 중요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또한 24시간 전에 알려주는 센스! 혹시나 일정을 까마득하게 잊고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시간을 비워둘 여유를 주고 있습니다. 클래스 시작 1시간 전에 알려줬다면 어땠을까요... 잇다의 알림을 통해 알림 시각도 세심하게 신경써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15. 몇 편? 몇 화? 무엇이 좋을까?

1. 닫기 버튼 찾아 삼(초)만리 카카오페이지의 첫화면. 이벤트 배너가 팝업으로 보여지는데, 다시보지 않기와 닫기 버튼이 화면 최하단에 배치되어 있다. 보통은 팝업 이미지 밑에 붙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아서 버튼을 바로 찾기 쉽지는 않았다. 이벤트를 무시하고 넘기지 않도록 하가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버튼이 잘 보이는 곳에 있으면 덜 당황하게 될 것 같다. 2. 화?아니면 편? 실제 작품을 보기 위해 작품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봤다. 재밌는 것은 다름아닌 '편'과 '화'의 혼용인데, 리스트에는 '화'라는 단어로 적혀있다. 하지만 정렬과 처음 보기 버튼은 '편'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었다. 다른 웹툰도 마찬가지였는데, 드라마는 '회'로 통일되어 있다는 것 역시 흥미로웠다. 왜? 대단한 의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