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63

[스크랩]2021.4.21

brunch.co.kr/@trendlite/94 여성 패션 플랫폼 전쟁, 시작되다 네이버/카카오/SSG의 대리전? 그런데 승자는 무신사일지도요- | 아래 글은 2021년 04월 2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 brunch.co.kr brunch.co.kr/@mobiinside/3032 우리는 왜 메타버스를 꿈꾸는가?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 세계 ‘메타버스’의 기본적인 틀을 제시한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이후 많은 몽상가가 새로운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최근 관심을 brunch.co.kr brunch.co.kr/@trendlite/95 쿠팡이츠는 도어대시의 카피캣일까? 배달 플랫폼 1등 추..

16. 온라인 클래스 알림의 세심함 (feat.24시간)

잇다에서 신청한 온라인 클래스 알림이 도착했습니다. 알림이 오니까 그제서야 클래스를 신청했다는게 기억이 났습니다. 클래스나 강의 일정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건 사용자에게도 중요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또한 24시간 전에 알려주는 센스! 혹시나 일정을 까마득하게 잊고있는 사람들에게 미리 시간을 비워둘 여유를 주고 있습니다. 클래스 시작 1시간 전에 알려줬다면 어땠을까요... 잇다의 알림을 통해 알림 시각도 세심하게 신경써야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15. 몇 편? 몇 화? 무엇이 좋을까?

1. 닫기 버튼 찾아 삼(초)만리 카카오페이지의 첫화면. 이벤트 배너가 팝업으로 보여지는데, 다시보지 않기와 닫기 버튼이 화면 최하단에 배치되어 있다. 보통은 팝업 이미지 밑에 붙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인 것 같아서 버튼을 바로 찾기 쉽지는 않았다. 이벤트를 무시하고 넘기지 않도록 하가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버튼이 잘 보이는 곳에 있으면 덜 당황하게 될 것 같다. 2. 화?아니면 편? 실제 작품을 보기 위해 작품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봤다. 재밌는 것은 다름아닌 '편'과 '화'의 혼용인데, 리스트에는 '화'라는 단어로 적혀있다. 하지만 정렬과 처음 보기 버튼은 '편'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이었다. 다른 웹툰도 마찬가지였는데, 드라마는 '회'로 통일되어 있다는 것 역시 흥미로웠다. 왜? 대단한 의도가..

[스크랩] UX 디자이너를 위한 필독서 추천 외2건

서비스 기획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관련 지식을 최대한 많이 흡수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현직자 분들이 브런치 및 블로그에 엄선한 책 리스트를 공유하고 계신다. 그 중에서 지금도 참고하고 있는 링크를 정리해보았다. 1. PM(프로덕트 매니저) brunch.co.kr/@ywkim36/45 15화 좋은PM에게 '영혼의 닭고기 수프'와 같은 10권의 책 좋은 PM은 모든 해답을 갖고 있지 않기에 배우기에 노력할 뿐입니다. | 글에서 소개된 책 정보 링크는 개인적인 이익과는 제휴관계가 전혀 없는 링크임을 밝힙니다. 또한 가능한 한 우리글로 번 brunch.co.kr 2. UX/UI brunch.co.kr/@sylviasolution/5 UX 디자이너를 위한 필독서 추천 UX 비전공자에서 UX기획자로 거듭나면서..

9. 카카오톡이 똑똑하게 생일을 챙기는 방법

생일이 되면 받는 필수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선물 뭐 받고 싶어?"일 것 같은데요. 카카오에는 '찜하기'와 '위시리스트'라는 기능으로 원하는 선물 목록을 저장할 수 있어 이러한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전에 찜해놓은 선물 위시리스트를 통해 지인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4월 17일인 오늘이 제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생일날 진가를 발휘하는 선물하기의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받은 선물은 바로 비밀처리! 위시리스트에 공개돼있는 선물을친구가 주면 자동으로 해당 선물이위시리스트에서 비공개처리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톡방에서 '또 받고 싶어'를 누르면 공개가 유지되고, '이제 그만'을 누르면 비공개, 즉 나만 볼 수 있게 변경됩니다. 또한 확인해 본 결과,선물을 받으면 자동으로 비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