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63

[브런치/유튜브] 나는 왜 일하는 걸까 외2건

brunch.co.kr/@dnddnjs11/56 나는 왜일하는 걸까 왜 일할까. 물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유가 있죠. 돈을 벌기 위해서입니다. 밥을 먹고 옷을 사고 집 월세를 내고 일상생활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 하구요. 이 부분은 누 brunch.co.kr brunch.co.kr/@feeljaekim/3 이런 사람은 스타트업에 오지 마라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때 고민해 보아야 할 3가지 | 스타트업으로 옮기고 나서 이전 회사 동료나 대학 동기들을 만나면 스타트업은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 많이들 궁금해하기도 하고, 자기도 스 brunch.co.kr youtu.be/7SCaUXZ2d7g

14. 브런치의 메뉴 구성의 차이점

PC에는 '브런치 책방'이 있는 반면, 모바일에서는 빠져있습니다. 혹시 모바일에서 최선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확인해봤는데, 메뉴와 관련하여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에 제가 브런치 책방에 대해 가졌던 의문이 사실 전혀 다른 이유에서였을 지도 모릅니다. 모바일에는 원래 없었던 브런치 책방이었는데, 마치 있다가 없어졌던 것처럼 오해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브런치 책방이라는 기능은 PC에만 있고 모바일에는 없을까요?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가설을 여러 개 세워보자면, 가설1. 브런치는 웹 서비스 구현이 먼저이고, 앱 서비스는 나중이다. 그래서 PC에 있는 기능이 아직 다 모바일에 정착하지 못한 것이다. 가설2.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PC에만 있고 ..

12. 유튜브 댓글 달라진 점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글에 올라온 댓글입니다. 자세히 보면 댓글과 답글 영역에 미세함 색깔 차이가 있습니다. 댓글 영역이 더 밝은 것으로 보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확인해보니 영상 댓글에는 적용이 안되어 있고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 창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전 버전이 더 익숙해서 그런지 낯설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댓글과 답글의 영역을 굳이 구분할 필요는 못 느낍니다. 답글도 유튜브 댓글이라는 커뮤니티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기능이 영상 댓글에도 적용될 지 궁금하네요.

10. 태블릿PC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면

태블릿PC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면 화면이 다음과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세로 화면은 PC와 구성이 거의 동일하게 연관 동영상이 하단에 한 눈에 잘 보이게 표시되지만, 가로 화면은 연관 동영상이 우측 세로로 1개씩 정렬됩니다. 이 때문에 세로화면에서 댓글을 읽으려면 스크롤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저는 처음에 세로 화면에서는 댓글 기능이 없는 줄 알았기에 많이 헤맸습니다. 따라서 세로모드로 시청할 경우, 연관동영상 하단에 댓글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 저는 매일 브런치를 들여다봅니다.

저는 매일 브런치를 들여다봅니다. 브런치로 작가로 활동하지는 않고, 주로 현직자 분들의 브런치를 구독하고 매일 올라오는 유익한 컨텐츠를 열람하며 인사이트를 얻는 용도로 씁니다. 항상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이지만, 아직까지도 좌측 메뉴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브런치 홈까지는 괜찮습니다. 아니 브런치 나우까지도 어느 정도 예측이 갑니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왜 나우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책방과 서재? 앞에서는 홈과 나우라는 영어 표현을 썼는데 이번엔 한자어를 두 가지나 사용했습니다. 게다가, 서재(書齋)라는 단어, 결국 책방(冊房)과 의미가 동일합니다. 차라리 책방이 '서점'이었으면 의미가 확 와닿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에서는 책방보다는 서점이라는 말을 훨씬 많이 사용하니까요. 한자어를 많이 접해서 ..